연희단거리패
  • ▶극단소개
  • 연희단거리패  Theatre Troupe Georipae (연희단거리패 공식페이지 바로가기)

    연희단거리패는 1986년 부산에서 창단, 자체 가마골소극장을 중심으로 <푸가>, <산씻김>, <시민 K>등 일련의 상황극을 막올리면서 독자적인 연극양식을 갖춘 실험극단으로 급성장했다. 1988년부터 서울 공연을 단행, <산씻김>(88년), <시민 K>,<오구>(90년),<느낌, 극락같은>(98년),<시골선비 조남명>(2001년),<초혼>(2003년),<아름다운 남자>(2005년),<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2006년) 등으로 한국 연극의 새로운 공연양식 흐름을 주도하고, 2008년 <원전유서>로 제 45회 동아연극상 대상, 연출상, 희곡상, 여자연기상, 무대미술상을 휩쓸면서 명실공히 한국연극의 중심극단으로 자리 잡았다.

      1990년부터 해외 공연을 단행 <산씻김>(90동경, 91독일 에센, 98 독일 베를린), <세월이좋다>(93 동경, 뉴욕)<바보각시>    (93동경, 후꾸오카)<햄릿>(96러시아 로스토프, 98 독일 베를린, 99 일본 5개도시),<어머니>(99 러시아 타칸카극장),<시골선비 조남명>(02 중국 베세토연극제),<아름다운 남자>(07 터키),<억척어멈과 그의 자식들>(07 일본 시즈오카),<류의 노래>(07 일본 동경),<베를린 개똥이>(08 독일 3개 도시)등오로 한국연극을 해외에 소개했다.

    1987.산씻김

    1998년에는 연희단거리패 꼭두쇠 이윤택 작품 <문제적 인간 - 연산>이 프랑스에서 출간되었고, 생드니극장에서 프랑스 배우들에 의해 연극 독회를 가지기도 했다. 또한 99년부터 세차례에 걸쳐 독일 베를린의 연기 워크 샵 과정의 강사로 초청받았다.
    2010년에는 5월 전 세계 아홉 편의 '햄릿'공연만 선택된 루마니아의 '국제 셰익스피어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네크로슈스,오스터마이어와 함께 독보적 평가를 받았다.
      이윤택에 의해 극작 연출 연기훈련 무대술 전 과정이 주도되는 연희단 거리패 연극은 말과 몸의 곡예적 운용, 무대공간의 기하학적 배당, 한국 전통 굿의 신명을 바탕으로 한 폭발적인 에너지의 운용 등이 독자적인 공연양식으로 드러난다. 이윤택은 이를 <서사적 리얼리즘>이란 용어로 설명한다.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특성으로 드러나는 연희단거리패의 연극은 세계 현대 연극사의 새로운 영역과 독특한 양식을 구축하고 있는셈이다.

    2005년 햄릿

    연희단거리패는 언제든지 공연이 가능한 고정 레퍼터리를 확보하고 있으며, 연중 무휴의 국내외 공연이 가능한 극단이다.
    <오구 - 죽음의 형식>(이윤택 작 연출)은 20년째 공연되고 있으며, <어머니>(이윤택 작 연출),<바보각시-사랑의형식>(이윤택 작 연출),<햄릿>(이윤택 연출)은 초연 이후 고정 레퍼터리로 정착되면서 공연이 계속되고 있다.

    연희단거리패는 2011년부터 영문 표기로 TTG(Theatre Troupe Georipae)로 개명하였다. 창단당시 STT(Street Theatre Troup)란 영문표기를 사용해오면서 거리극공연 중심극단을 표방해왔다. 그러나 2011년부터 배우중심의 동인제극단 성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거리극을 고집하지 않는 다양성을 추구하는 극단으로 성격이 전환된다.


     
    (하)1989년.시민K(중)1991.살아있는이중생 각하(우)2006년. 바보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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