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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뚱뒤뚱
    안도현 외 13인 저 |
    발행연도 : 2011-4-1
    출판사 : 도서출판 도요
    페이지 :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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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작가소개 보도기사 서평  
    시힘 동인이 쓴 어린이 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동화

     

     

     

    ‘시힘’동인은 지난 1980년대 초에 결성되어 30년 가까운 긴 시간을 이어온 시인들의 모임입니다.

    20대부터 50대까지, 이제 막 첫시집을 낸 시인부터 열 권이 넘는 시집을 낸 시인까지

    그 구성원은 다양합니다.

    ‘시힘’동인은 그동안 쉼 없이 새로운 물결을 받아들이면서 흘러왔습니다.

    그들이 자아내고 있는 시의 무늬와 색깔도 각양각색입니다.

    하지만 오직 한 가지, 변하지 않는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좋은 세상을 향한 믿음과 염원입니다.

    시힘 동인의 그런 바람을 담아 이 책을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바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머리글

     

     

     

    어린이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있겠지요.

    뭐라고요?

    그렇지가 않다고요?

    학교 가랴, 학원 가랴, 숙제 하랴,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고요?

    그렇군요.

    우리 친구들의 하루가 그렇게 눈코뜰새없이 지나가고 있었군요.

    잠시 마음을 가다듬고 이 책에 글을 쓴 열네 분 선생님들과 함께

    잠시 새로운 나라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새로운 나라!

    |하지만 그곳은 새로운 나라가 아닐 거예요.

    모두 어린이 여러분 마음 어딘가에 한창 무르익고 있는 나라일 거예요.

    자, 이제 그 새로운 나라로 들어가

    거기 숨어 있는 보물들을 하나하나 찾아볼까요.

    아마 새로운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뒤뚱뒤뚱’피어오를 거예요.

     

     

     

     

    [차례]

     

     

     

    안도현

     

    [동시]

    할머니의 유모차

    텃밭

    주인

    뒤뚱뒤뚱

    오소리와 벼룩

    [산문]

    나의 어린 시절

     

     

     

    이대흠

     

    [동시]

    꽃씨 심은 날

    밭에 가면 우습다

    김치

    운동회

    [동화]

     부리 할아버지의 노래주머니

    [산문]

    그때 그곳에서 소년을 버렸다

     

     

     

    정일근

     

    [동시]

    2월 28일

    우포늪 수학시간

    빗물 낙하산

    안 쓰면 붓 좀 빌려줘!

    눈알사탕

    [산문]

    내 어린 시절의 삽화

     

     

     

    이윤학

     

    [동시]

    청개구리

    황발이

    엘로우 앤드 레드

    에버랜드

    세발모터사이클

    [동화]

    연탄 아저씨

     

     

     

    김선우

     

    [동시]

    지우개 연필

    낮잠

    내 얼굴

    그림자야 고마워

    빨래

     

     

     

    양애경

     

    [동시]

    [동화]

     날개 달린 사람

    [산문]

    어린 애경이에게

     

     

     

    박 철

     

    [동시]

    김장

    장마

    연필과 나

    두루미공원

    소나기

    [산문]

    철이야, 힘내라

     

     

     

    김백겸

     

    [동시]

    카레

    불꽃 풍선

    꽃밭

    흰 코끼리

    삼나무 숲

    [산문]

    구슬 이야기

     

     

     

    고운기

     

    [동시]

    아버지 생각

    저녁 구름

    나무들의 체조

    배드민턴

    다리

    [산문]

     아, 시를 읽은 얼굴이군

     

     

     

    김수영

     

    [동시]

    늙은 호박

    오늘의 일기

    물푸레나무

    분홍 구름

    구름빵을 먹는 시간

    [산문]

    나무 귀신들이 사는 집

     

     

     

    김성규

     

    [동시]

    함박눈

    하늘을 헤엄치는 거북이

    저금통장

    기린

    굼벵이

    [산문]

    세발자전거와 감나무와 빨간 원피스를 입은 소녀

     

     

     

    휘민

     

    [동시]

    할머니가 이놈 하면

    고래 가족

    겨울밤

    나들이

    밤이 지나가는 숲

    [동화]

    알사탕

    [산문]

    얼굴 빨개지는 아이

     

     

     

    김윤이

     

    [동시]

    개똥참외

    하지 말아 말아요

    가을 운동회

    봄비

    키 크기

    [산문]

    이미 큰 내가 아직 어린 나에게

     

     

     

    최영철

     

    [동시]

    방울토마토

    갠 날

    놀이터

    발자국

    낙서

    [산문]

    다봄에게

    책소개 작가소개 보도기사 서평  

    안도현 -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간절하게 참 철없이」, 동시집 「냠냠」 등 여러권의 작품집이 있습니다. 소월시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지금 우석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대흠 - 전남 장흥군 장동면에서 태어나 1994년 <창작과 비평>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귀가 서럽다」, 장편소설 「청앵」, 산문집 「이름만 이삐먼 머한다요」외 여러 권의 책을 냈습니다.

    정일근 - 198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었으며 시집 「바다가 보이는 교실」외 여러 권을 냈습니다. 소월시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10년 전 '은현리'라는 시골마을에 살면서부터 동시와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연작그림동화 「하나 동생 두나」,「내가 꽃을 피웠어요」, 「우린 친구야 모두 친구야」 등을 펴냈습니다. 지금 경남대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윤학 - 1965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199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먼지의 집」, 장편동화 「왕따」외 여러 권의 작품집을 냈습니다. 김수영문학상을 받았으며 지금 '달에서 온 토끼'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김선우 - 1970년 강릉에서 태어났습니다. 1996년 <창작과 비평>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장편소설 「나는 춤이다」외 여러권의 책을 냈습니다.

    양애경 - 서울에서 태어나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내가 암늑대라면」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충청남도 문화상 문학부문을 받았으며 지금 공주영상대학교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박철 - 서울에서 태어나 1987년 <창비1987>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김포행 막차」, 어린이를 위한 책 「김포 아이들」 외 여러 권의 작품집을 냈습니다. 백석문학상, 천상병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김백겸 - 1953년 대전에서 태어나 198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으로 「비밀정원」 외 여러 권이 있으며 지금 웹진 <시인광장> 주간을 맡고 있습니다.

    고운기 -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198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자전거 타고 노래 부르기」, 전래동화집 「북경 거지」등 여러 권의 작품집이 있습니다. 지금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김수영 - 1967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나 199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남행시초」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로빈슨 크루소를 생각하며, 술을」외 여러 권이 있으며 지금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김성규 - 1977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났습니다. 명지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에에 시가 당선되었습니다. 시집 「너는 잘못 날아왔다」를 냈으며 지금 명지대 대학원 박사과정에 다니고 있습니다.

    휘민 -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200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생일 꽃바구니」가 있으며, 201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동화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윤이 - 서울에서 태어나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흑발 소녀의 누드 속에는」이 있으며 지금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최영철 - 1956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198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찔러본다」, 장편동화 「나비야 청산 가자」외 여러 권의 책을 냈습니다. 백석문학상을 받았으며 지금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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