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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희단거리패 DVD 100선 Vol.13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1995, 2003
    공연사진
    ㆍ시중가
    0원
    ㆍ판매가
    20,000원
    ㆍ연출
    ㆍ출연
    연희단거리패
    ㆍ공연일시
    -01-01
    ㆍ공연장소
    ㆍ특징
    ㆍ구매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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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l.13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화질 상)


      1. 1995년 서울 문화일보홀

      임선규 작 이윤택 연출

      윤유선 장진 김성옥 원희옥 정규수 조영진 정동숙 김혜민 이영재 유원용

      정세희 정희정 장윤정 송연주 이용근 유백지 김현지



      2. 2003년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2003
      마산 MBC2003 국민생활체육 전국한마당축전 축하공연 / 안양문예회관 대극장 외 12개 도시 순회공연 전국문예회관연합회 2003년 우수프로그램 공동제작사업

       

       연희단거리패가 그동안 신파극으로 불리며 연극계로부터 외면받았던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대중극 레퍼토리로 선택하게 된 이유는 희곡의 소박하고 단순한 극적 구조에도 불구하고 다른 통속극과 구별되는 엄연한 사회의식과 인간적 진실이 묻어 있으며 근대 대중극 장르로서는 거의 유일한 연극텍스트이기 때문이다. 영혼에서 흘러나오는 대로 연기하는 배우들의 힘에 의해 관객은 감동받고 해방감을 느끼게 마련이다. 우리의 옛 대중극은 바로 이런 강력한 대중소환의 힘이 있었다. 연희단거리패는 근대 대중극의 복원을 위해 정확한 화술과 호소력 있는 독백체 대사, 절제된 연기, 두성 발성법을 활용한다. 이를 위해 연극 양식으로 수용되지 못하고 사라져 간 변사의 내레이션. 광대의 마임. 마술, 캉캉춤 등 임선규의 원본에 없던 막간극을 곁들여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했다. 1995년 초연공연에는 탤런트 윤유선(홍도 역), 신인 작가였던 장진(광호 역), 악극스타 출신 가수 원희옥(화술, 막간극), 왕년의 성격배우 김성옥(변사 역), 만능 연기자 정규수(월초 역) 등과 연희단거리패 앙상블의 조화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2003년 재공연때는 전국 13개 도시 문예회관 순회공연을 통해 전국에 <..> 열풍을 일으켰다.

        
       

      “ ‘신파조라는 것이 사람의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통용되던 특성을 고려해 볼 때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재미의 원천이 무엇일까 라는 의문을 던져볼 수 있다. 과거 추억에 대한 아련한 심정일까...일제시대나 지금이나, 억압의 상태이건 아니건 대중은 심도있는 지적 감상보다는 감정적 감상과 재미에 익숙한 현상을 볼 때 일제시대부터 지금까지 별로 달라지지 않은 문화적 특성을 간파할 수 있다. 이런 문화 속에서 연극이 성공하려면 연극은 반드시 여기에 호소해야 하며, 그런 점에서 이윤택의 대중극 전략은 적중했다고 볼 수 있다.” -김춘희(연극평론가)